[아디다스, 이지 부스트 700, 이지 부스트 솔트 ] 이지 부스트 700 솔트 리뷰
안녕하세요 상익스입니다 :>
두 번째 리뷰글입니다.
이번에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700 솔트를 살펴보겠습니다.
혹시나 모르실수있는 분들을 위한 설명.
'이지부스트'란?
미국을 넘어 글로벌 패션, 음악, 문화 등 넓은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아티스트
'칸예 웨스트'와 '아디다스'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발입니다.
이지부스트 박스는 슬라이드 방식입니다
'밀어서 봉인 해제'
265 size
박스 옆 상세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.
신발의 첫인상은 마치 '쥐'를 연상시켰습니다.
측면부 사진
전면부 사진
깔창
깔창 측면부에는 고유번호가 있습니다.
'착화감 및 사이즈'
와이드 슬랙스 혹은 반바지에 매치하면 이쁘게 연출 가능합니다.
개인적 취향이지만 테이퍼드 스타일의 하의 혹은 스키니 핏에는 안 어울립니다.
(한때 유행했던 조던 시리즈에 코팅진의 느낌?)
정 사이즈로 신었을 때 살짝 조이는 착화감
넉넉하게 신으시는 분은 5 size UP
추천합니다!
상익스 사이즈
스탠스미스 265( 적게 넉넉함)
코르테즈 270 (핏하게 잘 맞음)
반스 265 (핏하게 잘 맞음)
착용샷
H&M 트레이닝 반바지와 매치한 모습입니다.
블랙 와이드 슬랙스와 매치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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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철 아이템인듯한 느낌이 강한 느낌이었지만
레귤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어글리 슈즈
타 브랜드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지부스트가 많이 애착 갑니다
700솔트는 스웨이드라 오염에 민감하신 분은 비 오는 날에는
자제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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